25.어려운 결정

나는 깜짝 놀라며 눈을 번쩍 떴다.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자 이상한 불안감이 나를 덮쳤다.

뭐. 이런. 젠장.

이게 무슨 꿈이야?! 나는 침대에서 허둥지둥 일어나 침묵을 찾았다. 꿈속에서 경보음이 들렸었다. 내 것인 줄 알았지만, 정전이었음을 기억해냈다. 다행히도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늦잠을 잤을 것이다.

그렇다면 경보음은 어디서 온 걸까?

머리가 약간 두근거리며 무거웠다. 단순히 수면 부족 때문이길 바랐다. 창밖을 보니 아직 이른 아침이었고, 해가 완전히 뜨지 않았다. 이미 몇몇 사람들이 밖에 나와 있었고, 그들의 하루가 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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